울산현대축구단 1:1 인천 유나이티드 FC 하이라이트
날짜:2017-07-23 출처:네이버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4연승에는 실패했지만 귀중한 승점 1을 보태며 선두 전북 현대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울산은 2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김성환의 페널티킥 동점 골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보탠 울산은 12승6무5패(승점 42)를 기록하며 1위 전북(승점 44)에 승점 2 차로 다가섰다.

반면 인천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를 허용, 3승10무10패(승점 19)를 기록해 11위로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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