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현대축구단 1:2 인천 유나이티드 FC 하이리이트
- 날짜: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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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수비수 정승현이 J리그 사간 토스로 떠난다. 정승현의 마지막 홈 고별 무대에서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울산은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에서 1-2로 역전패 했다.
정승현에게 인천전은 남다른 의미였다. 울산은 지난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정승현의 J리그 토스 이적을 발표했다. 정승현은 울산 18세 이하(U-18)팀인 현대고에서 성장해 울산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한 울산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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