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판 승무원이었던 김희선, 자신의 이름을 지키는 '운 좋은 사람'
- 날짜: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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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 레터'로 밝혀진 진실…호날두, 유벤투스로부터 밀린 임금 143억원 받는다
- 포르투갈 출신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전 소속 구단 유벤투스와의 소송에서 승소, 밀린 월급과 이자를 포함한 970만유로(약 143억원)를 받게 됐다.영국 매...
- 경기 중 여성 심판 밀친 전남 김용환 ‘상벌위 회부’ 검토된다
- K리그2 전남의 김용환이 경기 도중 여자 심판을 밀친 행위에 대해 사후 징계를 위해 프로축구연맹이 상벌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연맹 관계자는 16일 본지와 통화에서 “아직 상벌...
- 아마노, 울산 칭찬하면서도 "홈 2차전서 2~4골 넣어 결승행 확정하겠다"
- 울산 HD를 상대했던 요코하마 F마리노스 공격형 미드필더 아마노 준이 울산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홈에서 치러질 2차전에서는 이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아마노가 속한 요코하마...